잡학상식 요약정보 및 구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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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6,000원
  • 저자 손영란,조규미 공저 ;김영진 그림
  • ISBN 978-89-5897-176-4
  • 출간일 2009-12-15
  • 페이지수 : 368페이지
  • 판매가 : 16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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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저자>
손영란_대학과 대학원에서 과학과 역사, 교육학 등을 공부했으며, 과학을 재미있고 쉽게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 일반 대중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책을 여러 권 저술하기도 했다. 현재 출판기획작가모임인 <아침나무>에서 좋은 책을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, <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신화>, <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전설>을 쓰는 데 참여했다.

조규미_대학과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피라이터로 일해 오다가 현재는 출판기획작가모임인 <아침나무>에서 새로운 생각, 깊은 뜻이 담긴 다양한 글과 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. <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신화>, <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전설>을 쓰는 데 참여했다.
<그림>
김영진_다양한 장르에 개성 강하고 fun한 일러스트를 즐겨 그리며, 현재 일반어학교재, 학습지, 단행본, 교과서, web,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.

<출판사 서평>
복잡한 상식을 말랑하고 쫀득하고 달콤하게 풀어 쓴 상식백과!
우리가 사는 현대 세계는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해 왔고 이제 과학의 도움 없이는 이해하기도 어렵게 되었다. 이 책은 과학을 잘 몰라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와 사실들을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모아 간추려 소개한다.
이 책에는 이런 의문들을 풀어주는 사물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, 자연과 우주 및 과학에 관한 이야기, 유익한 생활상식 이야기, 세계사와 문화에 관한 이야기, 인체와 질병에 관한 이야기, 동식물에 관한 이야기, 음식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. 

 

상품 정보 고시

Part 01 인체와 질병


O형 피를 가진 드라큘라는 O형 희생자의 피만 먹을 수 있을까? / 뜨거운 사우나 실에 찬 물수건을 가지고 들어가지 말라고? / 멍든 곳을 날계란으로 문지르는 이유는? / 거머리가 멍든 부분을 빨면 효과가 있다? / 자면서도 공부할 수 있다고? / 여름에 피부가 타는 것은 자외선 때문이 아니다? / 안경을 오래 쓰면 눈이 튀어나온다? / 심장암은 없다는 것이 사실일까? / 담배를 피워서 예방되는 질병도 있다! / 눈썹도 계속 자라고 있다? / 맑은 콧물과 누런 콧물은 어떻게 다를까? / 오른눈잡이, 왼눈잡이가 있다고? / 왜 나이를 먹으면 몸에서 냄새가 날까? / 뜨거운 물속에 몸을 담그면 힘이 드는 이유는? / 색깔이 IQ를 높여 준다? / ‘가위 눌린다’는 것은 무슨 뜻일까? / 귀지도 쓸모가 있다? / 배가 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는? / 티눈은 왜 생길까? / 사마귀는 왜 생길까? / 새치는 왜 생길까? / 밥 먹고 바로 운동하면 배가 아픈 이유? / 선천적으로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왜 그럴까? / 음이온은 정말 몸에 좋을까? / 심한 운동을 한 이후에 몸이 쑤시고 피로해지는 것은 왜일까? / 소변을 본 뒤 몸을 부르르 떠는 이유는? / 방귀를 참으면 가스는 어디로 갈까? / 좋아하는 사람끼리 닮는다고? / 사람의 대장 속에 사는 대장균으로 오염 정도를 표시하는 이유는? / 위액이 위를 소화시키지 않는 이유는? / 육상 트랙은 왼손잡이에게 불리하다? / 몸속에 길이 10만km나 되는 것이 있다고? / 추울 때 소름이 돋는 이유? / 자기 목소리를 녹음하면 왜 다르게 들릴까? / 태아는 어떻게 숨을 쉴까? / 처음부터 꼬불꼬불한 곱슬머리를 갖고 태어나는 이유? / 아이들이 어른보다 더 많은 뼈를 가졌다! / 약은 어떻게 아픈 곳에 정확히 작용할까? / 유전자 조작 식품(GMO)은 왜 나쁜가? / 합숙하는 여성들은 생리주기가 같다? / 아침이면 키가 커진다고? / 교각의 색을 바꿔 투신자살을 줄인다! /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왜 가슴이 두근거릴까? / 장례식 이후까지 살아남는 정자! /헬륨 가스를 마시고 말을 하면 왜 목소리가 달라질까? / 양치질을 하고 과일을 먹으면 쓴맛이 나는 이유는? / 왜 ‘위’가 아니라 ‘간에 기별이 안 간다’고 할까? / 여자 중에‘길치’가 많다는 것을 사실일까? / 견디기 힘든 운동을 하고도 행복한 이유? / 내 아이의 성별을 결정할 수 있을까? / 남자니까 덜 아프다? / 블록 쌓기와 남성 호르몬의 관계? / ‘웃음 가스’를 마시면 웃게 된다? / 한 사람이 두 가지 혈액형을 가질 수도 있다고? / 피노키오처럼 코가 높이 자랄 수 있다고? / 뇌에서 뇌로 직접 기억을 옮길 수 있다면? / 깜깜한 밤에도 희미하게나마 주위가 보이는 이유는? / 술에 취한 사람은 얼어 죽지 않는다? / 다이어트를 하려면 우주로 가라? / 생일은 왜 하필 귀빠진 날?


Part 02 음식


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얼마였을까? / 샤브샤브 냄비 한가운데는 왜 둥그런 기둥이 솟아 있을까? / 눈물 젖은 행복의 음식, 전가복 / 리쯔, 양귀비의 총애를 받다 / 145년간 북경오리를 굽는 불씨가 있다고? / X.O는 뭐고, V.S.O.P는 뭐지? / 고추밭에 상추 심는 년이 어떻다구? / 제철 생선이 있는 것처럼 쇠고기도 제철이 있다? / 포켓 위스키는 알 카포네의 발명품? / 준치가 ‘썩어도 준치’인 이유 / 일황이흑삼화사백은 무슨 말? / 사랑에 빠진 요리사가 요리한 음식은 맛이 없다? / 핫 소스, 타바스코의 유래 / 빙수를 먹으면 머리가 띵해지는 까닭? / 매운 맛에도 등급이 있다 / 악취로 유명한 음식, 스트뢰밍을 아는가? / 혹한을 이기기 위한 발효 식품, 키비악 / 화가 난 식당 주인이 만든 포테이토칩 / 설탕 통에 개미가 꾀지 않게 하려면? / 와인은 왜 뉘어서 보관할까? 위스키 봉봉에는 어떻게 위스키를 넣을까? / 짬뽕의 뜻은 “밥 먹었니?” / 만만한 게 홍어 거시기? / 카사노바가 굴을 먹는 방법 / 케밥은 원래 전투 식량? / 달걀은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나? / 마가린 vs 버터, 어느 쪽이 더 몸에 해롭지? / 트랜스 지방 0, 정말로 하나도 안 들어갔나? / 메주는 황토색인데 간장은 왜 검은색? / 한무제를 기쁘게 한 국수 / 빵에도 국적이 있다? / 채소를 데칠 때 왜 소금을 넣을까? / 왜 호떡 집에 불이 난 걸까? / 독이 든 서시의 젖, 복어 / 힘(?)나게 하는 오신채 / 독약이 든 커피를 마실 뻔한 고종 / 중구절을 아시나요? / 착한 초콜릿이라니? / 남쪽은 삼계탕, 북쪽은 초계탕 / 골리수? 고로쇠! / 떡에 담긴 조상의 지혜 / 껌을 제일 처음 씹은 나라? / 검은 빵이 흰 빵보다 몸에 좋다? / 땅콩은 견과류가 아니라 콩류 / 이자겸의 물고기, 굴비 / 제삿상에 올리지 않는 음식 / 달걀을 먹을 때 은수저가 변하는 이유? / 포도당은 포도에만 있나? / 사과의 갈변은 무죄? / 제비 요리가 아니라 제비둥지 요리? / 참치의 선홍빛에 숨은 비밀 / 사시미의 뜻은 몸 찌르기? / 와인 마시기 전에 AOC부터 알자 / 알아두자, 와인을 표현하는 말 / 햄이 들어 있지 않은데 햄버거? / 카푸치노는 성직자의 모습에서 유래? / 마끼아또는 무슨 뜻일까? / 평양냉면은 비빔 냉면, 함흥냉면은 물냉면이라고? NO!! / ‘케이준’은 사람이야? 요리야? / 샴페인으로 분수 만들기 / 마 카로니가 마카로니가 된 까닭? / 아이리쉬 커피는 아일랜드가 고향? / 딸기 향은 딸기에서 얻는다? / 캐비어는 검은색 러시아제가 최고? / 케첩과 찹수이에 대한 오해 / “그러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”는 누가 한 말? / 비타민 C가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과일은 레몬? / 크루와상은 프랑스에서 유래한 빵? / 키위는 원래 키위가 아니었다 / 붉은색 살코기는 피 때문에 붉은 걸까?


Part 03 세계사 ‧ 문화


조선시대 관리들은 일요일에도 쉬지 않았다! / 오줌으로 빨래를 한 우리 조상들! / 조선시대에 비행기가 있었다고? / 가야시대에도 성형수술이 있었다고? / 조선시대 과거시험에도 커닝이 있었다! / 조선시대의 파격적인 노후보장제도 / 아담과 이브는 에덴동산에서 사과를 따 먹지 않았다? / 하이힐은 원래 남성용? / 실루엣이 원래 사람 이름이었다고? / 커피가 처음에는 약이었다고? / 최초의 산타클로스는 무슨 색 옷을 입었을까? / 켈로그 가문에서 만든 콘 플레이크 / 스페인에는 1582년 10월 5일이 없다고? / 미국에서 해방된 노예들을 위한 나라가 있다고? / ‘테디 베어’라는 이름은 대통령 이름을 따서 지었다! / 사람들은 만나면 왜 악수를 할까? / 은메달은 은메달이지만 금메달은 금메달이 아니다? / 뽀빠이는 시금치를 먹어도 힘을 쓸 수 없다? / 차가 오른쪽으로 다니는 것은 나폴레옹 때문? / 반칙 덕분에 생긴 스포츠가 있다고? / 겨우 38분 만에 끝난 전쟁이 있다고? / 검은 피부가 귀부인의 상징이었다고? / 테니스의 첫 번째 공은 서비스? / 축구의 오프사이드 규칙이 생긴 이유? / 투표율이100%인 나라가 있다고? / 빨간색으로이름을 쓰지 않는 이유는? / 닭 날개를 먹으면 바람을 핀다고? / 신부 들러리는 원래 경호원? / 석유를 약으로 먹었다고? / 나이를 거꾸로 먹는 사람들? / 흰 웨딩 드레스 안에 파란 속옷을 입는다고? / 음주운전이 더 안전한 곳이 있다고? / 개똥을 약으로 썼다고? / 두 가지 이유로 유명한 비키니 섬 / 무시무시한 눈, ‘사안’이 진짜 있을까? / 관세음보살은 남자일까 여자일까? / 서양의 죄수복에는 왜 줄무늬가 있을까? /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‘마법사의 돌’은 무엇일까? / 헬륨 풍선을 매달고 날아오른 사람이 있다? / 밀가루가 폭탄처럼 터진다고? / 결혼반지는 왜 왼손 약지에 낄까? / 한 시간이 백 분이면 안 될까? / 간지럼 태우는 것도 고문이다! / 자매결연은 있어도 형제결연은 없다? / 거북선은 정말 철갑선이었을까? / 고대 아스텍인들도 바람의 방향과 속력을 측정했다고? / 천리마는 얼마나 빠를까? / 우리나라에는 언제 화산 폭발이 일어났을까? / 우리가 갈릴레이보다 500년 먼저 태양 흑점을 관측했다고? / 첨성대는 과연 별자리를 관찰하기 위한 곳이었을까? / 우리나라의 별자리 지도 “천상열차분야지도” /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전기가 들어온 것은 언제? / 중국인들은 화석을 약재로 쓴다고? / 카드게임에서 힌트를 얻어 주기율표를 만든 멘델레예프


Part 04 동물 ‧ 식물


거미줄은 얼마나 질길까? / 미생물은 늙어 죽지 않는다! 다만 사라질 뿐이다! / 니모에게는 여동생이 없다! / 포유동물인 고래가 육지에서 살 수 없다고? / 코끼리 귀가 큰 이유는? /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동물은 지렁이? / 피리를 불면 뱀이 춤을 추는 이유는? / 낙타의 등에는 물에 들어 있다고? / 공룡과 함께 살았던 식물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고? / 동물도 거울을 본다고? / 오스트레일리아 해군의 심벌마크가 캥거루인 이유는? / 냉혈동물의 피가 따뜻하다고? / 공기 오염을 측정할 수 있는 식물이 있다고? / 암노새와 숫노새 사이에 태어난 새끼도 노새라고 부를까? / 복제 양 돌리가 빨리 죽은 이유는? / 사람이 벼룩처럼 뛰어오를 수 있다면? / 하루에 1m나 자라는 식물이 있다고? / 동물계의 최고 잠꾸러기는 누구? 사람을 무는 모기는 암컷! / 왜 코끼리만한 개미는 없을까? / 북극곰이 흰 털을 가진 이유는? / 지구 온난화로 동물의 성비가 바뀐다! /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이 먼저 안다! ‘세로토닌 증후군’/ 곤충은 뇌가 없다고? / 근친혼을 하면 기형아가 태어나기 쉽다 / 식물에도 혈액형이 있다고? / 일개미라고 늘 일만 하는 것은 아니다! / 겨울잠 자는 동안은 똥도 안 싼다! / 새 남자가 곁에 오기만 해도 자동으로 유산이 된다고? / 식충식물이 곤충을 잡아먹는 이유는? / 사자의 눈은 정면에 있는데 말의 눈은 측면에 있는 이유는? / 매일 100여 종의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고? / 육지를 돌아다니는 물고기가 있다고? / 달팽이의 이빨? 곤충들은 왜 뒤집어져서 죽을까? / ‘유정란’과 ‘무정란’은 어떻게 다를까? / 머리가 절반 이상 잘리고도 살아남은 닭이 있다? / 물고기도 혀가 있다고? / 달에서 살아 돌아온 세균! / 말은 서서 잠을 잔다? / 씹지 못하는 토끼는 드라큘라의 이빨을 가지게 된다! / 펭귄의 발은 왜 동상에 걸리지 않을까? / ‘피땀’ 흘리는 하마? / 악어가 눈물을 흘린다고? ‘악어의 눈물’ / 향고래가 잠수하는 방법은? / 식물은 어떤 빛을 좋아할까? /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고 곤충에게만 보인다? / 몸속에 자석이 있다고? / 박쥐의 초능력에는 이유가 있다!


Part 05. 과학 ‧ 우주 ‧ 해양 ‧ 환경


커다란 우주 안테나는 우주선에 접어 넣어서 운반한다! / 우주 쓰레기는 어떻게 청소할까? / 우주 왕복선은 재활용이 가능한 우주선이다! / 4만 2천 년 후에나 답장을 받을 수 있는 편지라면? / 명왕성, 태양계에서 퇴출되다! / 우주에서는 물이 몇 도에서 끓을까? / 빛도 공해가 된다고? / 다이아몬드는 무엇으로 다듬을까? /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소? / 석유가 많은 유전에서는 폭탄이 소방수? / 스텔스 전투기가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까닭은? / 세상에서 가장 질긴 섬유는 무엇? /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의 비상구를 열면 어떻게 될까? / 비행기가 지나가는 길은 어떻게 표시할까? / 우주에는 ‘검은 구멍’외에 ‘하얀 구멍’도 있다 ! / 신발을 신고 걸어다니기만 해도 키가 큰다고? / 빛의 투과량을 조절하는 똑똑한 유리가 있다! / 화성 생활 예비훈련? ‘바이오스피어2’ / 아르키메데스는 정말 지구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? / 우리나라 우주 로켓은 언제쯤 개발될까? / 컴퓨터 모니터를 돌돌 말아 들고 다닌다? / 자기부상 열차는 어떻게 빨리 달릴까? / 우리나라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은?/달에도 ‘바다’가 있다고? / 비행기 구름이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라고? / 화성 표면에 얼굴이 있다고? / 방귀나 똥이 에너지가 된다고? / 에베레스트 산을 바닷 속에 던져 넣으면 꼭대기가 보일까? 27지구의 위성은 두 개?


Part 06 시작 ‧ 유래


콘돔을 처음 만든 사람은 콘돔! / 최초로 보이콧을 당한 보이콧! / 흰색 요리사 모자는 누가 처음 쓰기 시작했을까? / 최초의 명함은 연하장 대용품이었다? / 처음으로 선글라스를 쓴 사람은 누구였을까? / 바코드를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? / 남자와 여자를 상징하는 ‘남(♂)’과 ‘여(♀)’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? / 이발소 앞의 길쭉한 회전등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? / ‘허니문’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나? / 기네스북은 원래 술안줏감으로 기획되었다! / 이메일 주소에 나오는 @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? / 스팸 메일의‘스팸’은 무슨 뜻일까? / 샤넬의 향수 No.5는 왜 하필 5번일까? / 열두 달의 영어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? / 7월과 8월에 연달아 31일이 있는 이유는? / 컴퓨터 버그는 왜 ‘버그(bug)’로 불리게 되었을까? / 인터넷 쿠키의 ‘쿠키’는 무슨 뜻일까? / ‘핫도그’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했나? / 자동차에서 운전석 옆자리를 조수석이라고 부르는 이유는? /
종이 크기의 A4, B5는 무슨 뜻일까? / 언제부터 백기는 항복한다는 뜻이었을까? / 운동화 찍찍이의 원래 이름은 벨크로(velcro)! / ‘로봇(Robot)’이라는 말은 누가 처음으로 썼을까? / 화장실에서 휴지를 쓰기 시작한 것은 언제였을까? / 최초의 콤팩트 디스크는 지금과 같은 크기였을까? / 계이름 ‘도레미파솔라시’를 만든 사람은 누구? / 지퍼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? / ‘더치 페이’라는 말은 어떻게 생겼을까? / SOS는 무슨 뜻이고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? / 최초의 신호등은 무슨 색이었을까? / 단골은 어디서 유래한 말일까? / 팁(tip)을 처음 준 것은 어디에서였을까? / 영어로 ‘오케이’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? / 칫솔은 언제 처음 사용했을까? / 원래 레스토랑은 음식 이름이었다! / 수세식 변기는 언제 발명되었나? / 코카콜라는 언제 만들어졌을까? / 마라톤 풀코스는 왜 42.195km일까? / 하룻강아지는 태어난 지 하루된 강아지가 아니다? / 도넛에는 왜 한가운데 구멍을 뚫을까? / 권투 경기장은 사각형인데 왜 ‘링(ring)’이라고 부를까? / 최초의 카메라는 커다란 방이었다? / 우리나라 최초로 비행기를 만든 사람은? / 우주비행에서 살아 돌아온 최초의 동물은? / 우리나라 최초의 전기회사와 전차 / 저울은 누가 처음으로 만들었을까? / 자석은 언제 발견되었을까? /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? / 비타민은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?


Part 07 생활상식


기와집 지붕은 왜 곡선으로 생겼을까? / 용의 수염 모양을 한 쇠? / 황토집은 어떤 점이 좋을까? / 김치 냉장고와 일반 냉장고는 어떻게 다를까? / 자이로드롭은 왜 떨어지다가 멈출까? / 고층건물들 사이로 바람이 가는 길을 낸다! / 책상용 스탠드의 불은 어떻게 켜지나? / 솜사탕은 어떻게 만들까? / 열대야란 무엇? / 맥주병 뚜껑의 톱니는 몇 개? / 와인 병의 바닥이 움푹 들어가 있는 이유는? / 자동판매기는 어떻게 동전을 구별할까? / 손난로는 어떻게 따뜻해질까? 시청률 조사는 어떻게 할까? / 컴퓨터 파일 압축 프로그램은 어떻게 파일 크기를 줄이는 것일까? / ‘갈치’와 ‘고등어’는 어떻게 다를까? / 엘리베이터 안에 거울을 설치하는 이유는? / 잠깐 동안 지하철의 불이 한꺼번에 꺼지는 이유? / 비타민 C를 먹어서 해로운 경우도 있다? / 전자 레인지로 데운 물에 커피를 타면? / 세면대 아래 배수관은 왜 구부러져 있을까? / 침을 놓을 때 피가 나지 않는 이유는? / 오토바이에는 왜 안전띠가 없을까? / 같은 과일이라도 냉장고 속에 든 것이 더 맛있다! / 탄산음료 캔과 커피 캔의 차이? / 폭탄주를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? / 모니터를 켤 때‘텅’소리가 나는 이유는? / 수술복은 왜 초록색? / 지폐의 모델로 여성이 적은 이유는? / 비행기 활주로의 하얀 숫자는 무슨 뜻? / 일기예보 화면은 어떻게 만들까? / 태양열 주택은 어떻게 태양열을 모을까? / LED가 다른 조명보다 좋은 점? / 위성 안테나는 왜 포물선 모양일까? / 먼 곳에서 소리가 더 잘 들린다고? / 경찰서 취조실에 설치된 한 방향 거울의 원리는? / 병원 구급차 앞에는 왜 글씨의 좌우가 바뀌어서 씌어 있을까? / 병원 구급차 앞에는 왜 글씨의 좌우가 바뀌어서 씌어 있을까? / 스피드 건 없으면 과속 앞에 속수무책! / 집중호우가 증가한 이유는 공기오염 때문? / 맨발로 다니면 겨울에도 정전기가 생기지 않는다고? / 상표 뒤에 붙는 ⓡ과 TM은 어떻게 다를까? / 뇌사와 식물인간은 어떻게 다를까? / 생맥주와 일반 맥주는 어떻게다를까? / 라식 수술과 라섹 수술은 어떻게 다를까? / ‘근정전’과 ‘자선당’은 어떻게 다를까? / 부처와 보살과 석가모니는 어떻게 다를까? / 슈퍼모델은 일반 모델보다 무엇이 특별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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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 삼양